문화재관람료 논란에 대해 2차례에 걸쳐 보도했는데요, 동국대 이영경 교수는 국립공원 내 전통사찰 보존지의 종교가치가 훼손위험에 직면해 있다며 종교가치 보존을 최우선 목표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경목 기자입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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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1.2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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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관람료 논란에 대해 2차례에 걸쳐 보도했는데요, 동국대 이영경 교수는 국립공원 내 전통사찰 보존지의 종교가치가 훼손위험에 직면해 있다며 종교가치 보존을 최우선 목표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경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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