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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전국비구니회 내년 의료지원비 확대

기사승인 2018.11.2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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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비구니 스님들의 노후 수행환경 개선을 위해 시작한 의료비 지원이 15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원금도 7천만원에 육박하고 있는데요, 내년에는 월 2백만원 증액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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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비구니회가 지난해 5월 비구니 스님들의 의료비 지원을 시작하면서 2017년 35명에게 1,500만원을, 2018년 11월까지 106명에게 5,3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의료비 지원을 신청하는 비구니 스님들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전국비구니회와 백천문화재단은 2019년도부터 지원금을 현행보다 매월 200만원을 증액해 7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INT> 혜성스님/전국비구니회 사회부장
(의료비 지원 신청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 많은 분들이 더 비구니회에 관심을 갖는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지원을 하려고 노력할 것이고, 실제로 내년에는 증액해서 지원할 예정입니다.)

전국비구니회는 지난해 4월 비구니 스님들의 안정적인 수행생활을 위해 백천문화재단과 의료비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첫해 전국비구니회 복지회 기금과 백천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매월 400만원 씩 지원을 시작해 올해는 500만원으로 지원금을 늘린데 이어 내년은 더 확대해 비구니 스님들의 노후 수행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전국비구니회와 백천문화재단은 매월 지원 대상 스님들의 선정 회의를 통해 질환 빈도의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현행 입원비 지원에서 외래 진료비 지원까지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INT> 조윤성/백천문화재단 장학부장
(처음에 이 사업의 목표를 잡았던 것도 스님들이 수행하시는데 어려움 없이, 또 많은 질병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수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기 위해 사업을 준비했었습니다. 처음은 소규모로 시작을 했지만, 여력이 닫는 한 규모는 계속 키워나갈 생각입니다. )

전국비구니회는 질병 예방을 위한 건강검진 지원과 입원 치료비 지원, 노후의 안정적 수행생활을 위해 자비원을 운영하면서 비구니 스님들의 관심이 늘어난 것을 성과로 꼽았습니다.

하지만, 보다 많은 스님들이 복지 혜택을 누리기 위해선 기금조성을 위한 지원도 기대했습니다.

BTN 뉴스 하경목입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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