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이 주관하는 2018 희망한국 국민대상 시상식에서 BTN라디오 ‘울림채널’이 문화발전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BTN라디오 ‘울림채널’은 대중 친화적 포용력을 가진 휴식 음악 채널로 광고 없이 운영되며 오픈 1년 만에 안드로이드 기준 5만 건의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울림채널을 대표해 수상한 김영환 PD는 “앞으로도 음악을 통한 마음치유와 휴식을 제공하고 부처님 말씀을 세상 곳곳에 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정치부문에서 표창원 의원 5명이 국회의정대상을, 정상혁 충북 보은군수 등 3명이 지자체 지역발전상을 받았습니다.
보도=김근우 기자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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