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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정성들인 김장 이웃에 회향

기사승인 2018.12.03  15: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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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직접 구입한 배추를 소금에 절여 김장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김장에 들어갈 양념도 한가득 준비됐습니다.

창건 40주년을 맞은 천태종 삼룡사가 올해는 배추 구입부터 양념까지 신도들이 이틀에 걸쳐 준비하며 특별한 김장을 마련했습니다.

<SYNC> 춘광스님/삼룡사 주지
(이웃 어르신들을 모시고, 다문화 가정과 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실 김장김치입니다. 오늘 정성껏 만들어서 그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올 겨울 따뜻하고 포근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삼룡사는 지난 2일 주지 춘광스님과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삼룡사 신도와 강북노인복지관 직원 등 100여명이 동참해 자비의 김장을 담갔습니다.

다문화가정과 독거 어르신들도 김장에 직접 참가해 마치 축제라도 열린 듯 흥겨운 마당이 펼쳐졌습니다.

<SYNC> 류경기/중랑구청장
(겨울에 먹을 음식을 어떻게 할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많습니다.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우리 이웃에게 김장 나눔 봉사를 통해서 우리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

삼룡사가 이날 담근 김장은 모두 1,400포기.

신도들의 정성이 한껏 들어간 김장 김치는 인근 다문화가정과 독거 어르신 등 130여 가구와 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됐습니다.

<INT> 남구락/삼룡사 신도회장
(이틀동안 보살님들이 많이 동참해서 준비를 했습니다. 김장 김치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봉사함으로써 종교활동이 자리매김하지 않나 싶습니다. )

한 달밖에 남지 않은 무술년.

삼룡사는 삼물이 청정해야 한다는 보시의 정신을 실현하며 주는 이와 받는 이가 함께 어우러진 나눔으로 회향하고 있습니다.

BTN 뉴스 하경목입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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