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왕조는 외국인을 재상으로 등용할 만큼 개방적이었는데요. 이러한 고려의 개방성과 다원성은 어떻게 얻어진 걸까요? 국립중앙박물관이 전문가들을 초청해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김근우 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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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2.0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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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왕조는 외국인을 재상으로 등용할 만큼 개방적이었는데요. 이러한 고려의 개방성과 다원성은 어떻게 얻어진 걸까요? 국립중앙박물관이 전문가들을 초청해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김근우 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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