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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국회 정각회장, 北 사찰순례 등 지원 당부

기사승인 2018.12.06  14: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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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각회 후반기 회장에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국회정각회는 오늘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총회를 열고, 4선 의원인 강창일 의원을 만장일치로 추대했습니다.

불자 의원들의 모임인 국회 정각회는 전후반기 2년씩 여야가 번갈아가며 회장을 맡아 오고 있습니다.

전반기 회장을 맡아 불교계의 가교 역할을 해 온 주호영 의원은 잠깐사이 2년이 흘렀다며 아쉬움을 전하면서도 회장에서 물러나더라도 불자 의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협력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YNC> 주호영 의원/국회 정각회 전반기 회장
(국회 정각회가 다른 신행단체보다 더 활발히 하고 불자 의원님들이나 불자 직원들이 불자인 것에 자부심을 갖고 신행활동을 하지 않아야겠나 싶어서 노력을 했습니다만 많이 아쉽습니다.)

정각회는 전반기 회장은 후반기 명예회장으로 추대하는 것이 관례였습니다.

19대 국회에서 정각회장을 역임하며 20대 국회에서 정각회 명예회장을 맡았던 강창일 의원이 다시 회장으로 선출된 데는 다선 의원들의 표밭 계산에서 비롯됐습니다.

강창일 의원은 이런 중진 불자의원들의 현실을 꼬집었습니다.

<SYNC> 강창일 의원/국회 정각회 후반기 회장
(3, 4선 의원 중에서 회장을 해야 하는데 전부 사양을 했습니다. 왜 그러냐 했더니 선거에 도움이 안 된다고. 저는 좀 섭섭한 부분도 있습니다. 종교까지 속이면서 정치를 해야 되는가.)

강창일 의원은 첫 회장 일성으로 남북 평화무드에서 북한의 사찰 순례와 금강산 신계사 템플스테이 추진에 불자의원들의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SYNC> 강창일 의원/국회 정각회 후반기 회장
(북한 사찰에도 신경을 좀 써주시고, 그리고 신계사 템플스테이. 금강산 신계사를 중창했는데, 우리의 돈과 북한의 인력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제 템플스테이를 해서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어보자는 것이 조계종의 뜻이기도 합니다. )

조계종 총무원 관계자도 이날 총회에 참석해 불교계 입법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특히, 자원공원법과 전통사찰보존법 등으로 사찰을 규제하면서도 사찰토지에 분리과세를 하는 등 정부의 이중적인 잣대를 지적하고, 쟁점 사항에 대한 종단의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SYNC> 오심스님/조계종 총무원 기획실장
(국립공원 주위를 지켜온 것이 사찰림입니다. 그렇게 지켜온 땅이고 숲이었습니다. (정부가 북한 사찰림 복원에 협조를 요청하면서도)정부에서는 지방세법 시행령으로 분리 과세한 땅에다가 세금을 매기겠다는 겁니다. 다른 종교와 불교는 차이가 있습니다. 불교는 사유지지만 개인재산이 아닙니다.)

강창일 의원은 불자의원들의 상임위 활동에서 각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당부하면서 후반기 정각회 의원들의 활동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BTN 뉴스 하경목입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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