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인 김순옥 할머니 빈소를 조문해 극락왕생을 발원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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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2.0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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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인 김순옥 할머니 빈소를 조문해 극락왕생을 발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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