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무도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기록으로 남기는 학술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올해로 2회째 열린 학술대회는 선무도의 역사와 현대적 효용성을 바탕으로 무형문화재 가치까지 제고했다고 하는데요.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18.12.10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한국선무도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기록으로 남기는 학술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올해로 2회째 열린 학술대회는 선무도의 역사와 현대적 효용성을 바탕으로 무형문화재 가치까지 제고했다고 하는데요.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