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곤 훈장 가족이 BTN붓다회 홍보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구본일 BTN 대표이사는 어제 김봉곤 청학동 예절학교 훈장과 가족을 붓다회 홍보위원으로 위촉하고, 붓다회의 가족이 된 것을 축하했습니다.
도현, 다현 두 딸과 함께 가족 홍보위원으로 위촉된 김봉곤 훈장은 불교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도현, 다현 국악자매는 국악 대중화와 연말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복 자선콘서트로’ 전국투어 중에도 이날 붓다회 홍보위원 위촉에 동참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보도=하경목 기자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