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과 관음종도 동지를 맞아 시민들과 팥죽을 나누며 희망찬 새해를 기원했습니다. 이어서 하경목 기자가 보도합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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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2.2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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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과 관음종도 동지를 맞아 시민들과 팥죽을 나누며 희망찬 새해를 기원했습니다. 이어서 하경목 기자가 보도합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