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길이가 가장 길었던 지난 토요일 전국 사찰에서 동지법회가 열렸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조계사에서 윤회를 주제로 법문하고 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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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2.2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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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길이가 가장 길었던 지난 토요일 전국 사찰에서 동지법회가 열렸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조계사에서 윤회를 주제로 법문하고 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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