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지종이 창종 46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종령 법공 대종사는 새로운 반세기를 준비할 시점이라며 종조가 가꾼 밀법과 금강법계궁을 더욱 여법하게 장엄해 나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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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2.2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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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종이 창종 46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종령 법공 대종사는 새로운 반세기를 준비할 시점이라며 종조가 가꾼 밀법과 금강법계궁을 더욱 여법하게 장엄해 나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