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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불서' '명상에 답이 있다' 외 2권

기사승인 2018.12.2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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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마무리하는 시기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스트레스 관리, 건강관리가 필수인데요, 오늘 행복한 불서에서는 스트레스 많은 한국인을 위한 명상서 그리고 음식을 통해 건강을 찾는 법을 알려줄 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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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상에 답이 있다, 담앤북스
현대인에 최적화된, 가장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명상입문서

스트레스 많은 사람들에겐 명상이 답이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명상을 따라하는 것은 한계가 있고 위험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50년 이상 뇌과학을 연구해 온 장현갑 교수가 명상을 통해 나의 뇌구조를 이해하고, 다양한 명상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책을 출간했습니다.

현대인들에게 쉬운 이론과 실용적인 실습을 알려주는 명상입문서 <명상에 답이 있다>입니다.  

책을 통해 명상의 뇌과학적 원리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아보고 실용적인 명상 실습도 경험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약이 되는 음식 상식사전/ 약재 동의보감, 중앙생활사
한의사 정지천 교수가 전하는 음식과 건강.

음식은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예방하며 치료하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조선시대 ‘어의’는 왕이 먹는 탕약은 물론이고 음식까지 선택했습니다. 음식의 성질과 맛에 따라 체질과 몸 상태에 맞게 음식을 섭취하도록 해 질병이 생기지 않게 예방하고 처방하는 일을 했던 것입니다. 

전 한의사불자회 회장이었던 정지천 교수는 책 <약이 되는 음식 상식사전>과 <내 몸을 살리는 약재 동의보감>을 통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각종 음식과 약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놨는데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약재, 자신의 체질에 적합한 것들을 찾아보고 어떻게 섭취하면 좋을지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신심명, 남청출판사
자신의 불심을 확신하며 생활하게 하는 가르침

신심명은 자신의 마음이 불심이라는 사실을 확신해 마음에 간직하고 생활하게 하는 대승불교의 가르침입니다. 이를 통해 자신이 진여의 지혜로 살아가는 서원이기도 합니다.

책 <신심명>에서는 진여의 지혜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중생심만 버리면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어리석은 수행자를 다른 길로 가지 않게 하려고 언어도단의 경지를 자세하게 게송으로 설명했습니다.

책을 통해 좋아하고 미워하는 마음을 갖지 않고, 이를 자각하여 공으로 청정하게 살아가는 ‘한도인’이 되는 방법과, 자신의 불심을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행복한 불서 김미진입니다.

김미진 아나운서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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