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 제6대 비구니회장에 현중스님이 취임했습니다. 현중스님은 비구니의 위상을 향상시켜 종단 내 구심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취임 법회에는 사부대중 500여명이 참석해 축하와 함께 기대도 나타냈습니다. 보도에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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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2.2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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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제6대 비구니회장에 현중스님이 취임했습니다. 현중스님은 비구니의 위상을 향상시켜 종단 내 구심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취임 법회에는 사부대중 500여명이 참석해 축하와 함께 기대도 나타냈습니다. 보도에 하경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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