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불기 2563년 새해를 맞아 조계종이 화합과 혁신으로 미래불교를 열어가자고 다짐했습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수행정진하는 마음으로 한해를 시작하자고 독려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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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1.0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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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불기 2563년 새해를 맞아 조계종이 화합과 혁신으로 미래불교를 열어가자고 다짐했습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수행정진하는 마음으로 한해를 시작하자고 독려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