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진각종이 진기 73년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총인 회정정사는 오대서원을 실천해 모든 중생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스승상을 정립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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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1.0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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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진각종이 진기 73년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총인 회정정사는 오대서원을 실천해 모든 중생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스승상을 정립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