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비롯해 종단 집행부 스님들과 신도단체 대표들이 종정 진제 대종사에게 새해 첫 인사를 올리고 불기 2563년 힘찬 한해를 서원했습니다. 우송스님과 현호스님, 일면스님, 원행스님은 종단 최고 법계인 대종사를 품수했습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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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1.0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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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비롯해 종단 집행부 스님들과 신도단체 대표들이 종정 진제 대종사에게 새해 첫 인사를 올리고 불기 2563년 힘찬 한해를 서원했습니다. 우송스님과 현호스님, 일면스님, 원행스님은 종단 최고 법계인 대종사를 품수했습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