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전국비구니회가 불기 2563년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하고, 집행부 마지막 해를 마음과 마음을 의지해 회향하길 다짐했습니다. 비구니회장 육문스님은 남은 기간에 비구니 화합과 질서를 이뤄나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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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1.1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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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전국비구니회가 불기 2563년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하고, 집행부 마지막 해를 마음과 마음을 의지해 회향하길 다짐했습니다. 비구니회장 육문스님은 남은 기간에 비구니 화합과 질서를 이뤄나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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