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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대종사 탄신 93주기 봉축

기사승인 2019.01.10  13: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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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이 오늘(10일) 단양 구인사에서 ‘대충 대종사 탄신 93주년 봉축법요식’을 봉행했습니다.

법요식에는 종정 도용스님과 총무원장 문덕스님 등 사부대중 1만여 명이 동참해 스님의 업적을 기렸습니다.

문덕스님은 “배움에 지극하고, 수행실천에 철저했으며 자애로운 분으로 무량자비를 베풀어주시던 대종사님의 모습이 생생하다”며 스님을 기억했습니다.

문덕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정법을 구하는 사람이 있는 곳에는 촌각을 다투어 달려가 무량법문을 펼치셨고, 불사의 원력이 피어나는 곳에는 제대성중의 호념을 증명하여 구경성불의 정진공덕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1925년 소백산 여의생 마을에서 영양 남씨 가문의 독자로 태어난 대충 대종사는 1945년 상월원각대조사를 은사로 소백산 구인사에서 출가했습니다.

1974년 제2대 종정에 취임해 구인사 중창불사를 비롯해 부산 삼광사와 대구 대성사, 마산 삼학사 등 전국 천태종 사찰을 건립하고, 신도를 250만 명으로 급성장시켰습니다.

천태종의 눈부신 교세발전을 이룩하고 중생제도에 진력하던 대충 대종사는 1993년 9월 3일 세수 69세, 법랍 48세로 원적에 들었습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축사에서 대종사의 눈부신 업적으로 단양군이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류한우/ 단양군수
(천태종의 성지 단양군이 변하고 있습니다. 조용하던 시골마을이 관광객 천만 명이 다녀가는 대한민국 제일의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후삼 의원도 평소 어머니가 구인사를 즐겨 찾았던 인연을 소개하며 대종사의 가르침을 이어 바른 정치를 펼쳐 나겠다고 축사를 전했습니다.

이후삼/ 더불어민주당 제천단양지역 국회의원
(평생을 불법홍포와 중생구제에 한생을 살다 가신 대충 대종사님의 뜻을 받들....)

전국 각지에서 동참한 1만여 천태종도들은 올곧은 수행자의 길로 이끌었던 대충 대종사의 유훈을 이어 종단 발전과 중생구제에 더욱 진력할 것을 서원했습니다.

BTN 뉴스 이경진입니다.

이경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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