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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부처님 같이

기사승인 2019.01.13  14: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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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여 년 전 음력 12월 8일, 어둠 속에 빛나는 새벽별처럼 무명을 밝힐 불변의 진리를 얻으신 석가모니 부처님.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은 성도재일을 기념해 조계사 불자들이 철야용맹전진에 들어갔습니다.

남전스님/ 조계사 선림원장
(부처님오신날 또 부처님께서 출가하신 날, 부처님이 성도하신 날, 부처님이 열반에 드신 날을 4대 명절이라고 하는데 그 중에 가장 불교다운 의미를 가진 날은 역시 성도재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불자들이 매일 열심히 정진합니다만 성도재일을 맞이해서 부처님처럼 철야로 정진하는 의미는 부처님의 본 가르침에 조금 더 가까이 가려고 하는 노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신묘장구대다라니 독송과 석가모니 정근으로 토요일부터 시작된 철야정진은 법문과 108배 정진으로 늦은 밤까지 이어졌습니다.
 
한 배에 욕심을 내려놓고 또 한 배에 스스로를 돌아보며 그동안의 수행을 점검하고 마음가짐을 바로잡아봅니다.
 
종호스님/ 조계종 교육위원장
(해탈과 무념, 반야삼매가 오늘 정진으로 인해서 여러 불자님들에게 원만히 성취되시길 발원 드립니다. 경전을 보는 것도 마찬가지고 어떤 것을 하든 정말 간절함이 있었을 때 정진의 성취를 볼 수 있습니다.)

부처님이 고행을 마치고 유미죽 한 그릇으로 허기를 채우고 선정에 들어 위없는 진리 지혜를 얻으신 것처럼 불자들도 간단한 유미죽 공양에 이어 정진을 이어갔습니다.

108배 그리고 독경 또 다시 108배를 반복한 정진은 한밤을 지나 오늘(13일) 새벽까지 이어졌습니다.

조계사는 철야정진에 이어 교육원장 현응스님 법문으로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은 환희를 나누고 수행을 점검하며 성도재일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BTN 뉴스 이은아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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