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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종 통리원장 인선정사 연임.."종단 재도약 발판 마련"

기사승인 2019.01.1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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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밀교종단인 총지종 제19대 통리원장에 인선정사가 선출됐습니다. 18대에 이어 재임을 인준 받은 인선정사는 임기 중 창종 50주년을 맞는 만큼 종단이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리포트〕

한국 밀교의 양대 종단 중 하나인 총지종 제19대 통리원장에 인선정사가 선출됐습니다.

총지종 종의회는 어제 오후 역삼동 통리원에서 제144차 종의회를 열고, 현 통리원장 인선정사를 제19대 통리원장으로 재선출했습니다.

수현정사/총지종 종의회 의장
(차기 통리원장에 현 통리원장이신 인선정사님께서 선출되셨음을 선포합니다.)

통상 종단 수장의 임기가 4년인데 비해 총지종은 통리원장의 임기를 3년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총지종 통리원장은 종령이 통리원장 후보를 지명하면, 종의회가 인준을 하는 방식으로 선출됩니다.

18대에 이어 19대 통리원장에 재선출된 인선정사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앞으로 3년간 다시 총지종을 이끌 인선정사는 재임 기간 중 창종 50주년을 맞으면서 총지종 50년사 발간과 창종 100년을 위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도 밝혔습니다.

인선정사/총지종 제19대 통리원장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여러 가지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종령님이 저를 지명해 주셨고, 그런 저를 인준해 준 종의회 의원 여러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임기 기간동안 종단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총지종은 종의회에 앞서 총본산인 총지사에서 종령 법공정사를 비롯해 전국 스승과 교도 등 2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기해년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종령 법공정사는 각자의 수행과 교화에 배전의 노력을 다짐하고, 재도약의 원년으로 새해를 맞이하길 서원했습니다.

법공정사/총지종 종령
(희망찬 설계를 세우고 각자 자기 수행과 교화 의무에 배전의 노력을 굳게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기해년을 우리가 대도약하는 원년으로 마음의 다짐을 하면서 새해를 맞으시길 서원합니다.)

지난 3년간 종단의 기도도량 건립과 스승의 교육을 통해 교화의 내실을 기해왔던 총지종이 인선정사의 재임으로 창종 반세기를 돌아 미래 100년을 향한 준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BTN 뉴스 하경목입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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