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의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동행이 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을 강타한 강진과 쓰나미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피해 주민들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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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1.3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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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의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동행이 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을 강타한 강진과 쓰나미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피해 주민들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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