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사가 올해는 큰 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청년회관을 비롯해 차 문화체험관까지 편의와 활동공간을 대거 확보하고 프로그램까지 보완해 명실상부한 조계종 총본산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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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조계종 총본산으로..한국불교 중흥 초석 다지는 해
기사승인 2019.01.3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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