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가유형문화재 60퍼센트 이상이 불교문화재이고 그중 30퍼센트는 조계종 소속 사찰 문화재인데 비해 문화재 위원은 260여 명 가운데 10여 명에 불과합니다. 조계종이 불교문화재 관리에 불교계 전문가 의견이 더 반영될 수 있길 기대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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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2.0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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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가유형문화재 60퍼센트 이상이 불교문화재이고 그중 30퍼센트는 조계종 소속 사찰 문화재인데 비해 문화재 위원은 260여 명 가운데 10여 명에 불과합니다. 조계종이 불교문화재 관리에 불교계 전문가 의견이 더 반영될 수 있길 기대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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