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가족이 맡았던 제례문화를 이제는 사찰이 대신하고 있는데요, 조계사, 봉은사, BTN불교TV 무상사 등 서울 주요 사찰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올해도 어김없이 합동차례가 봉행됐습니다. 김근우 기자입니다.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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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2.0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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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족이 맡았던 제례문화를 이제는 사찰이 대신하고 있는데요, 조계사, 봉은사, BTN불교TV 무상사 등 서울 주요 사찰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올해도 어김없이 합동차례가 봉행됐습니다. 김근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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