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는 3월 1일 전국 사찰이 기념 타종을 진행하는 등 불교를 비롯한 7대 종교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사업을 진행 합니다. 종교계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통해 3.1운동 정신을 한반도 평화정착과 세계평화 공존으로 이어 간다는 계획입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19.02.12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오는 3월 1일 전국 사찰이 기념 타종을 진행하는 등 불교를 비롯한 7대 종교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사업을 진행 합니다. 종교계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통해 3.1운동 정신을 한반도 평화정착과 세계평화 공존으로 이어 간다는 계획입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