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도심 속 힐링사찰 강남 봉은사가 7일간의 정초산림기도를 회향하는 특별법회를 봉행했습니다. 법회와 함께 사찰을 대표하는 ‘봉은의 노래’를 처음으로 선보였는데요. 찬란한 선율과 구성진 가락이 더해져 봉은사의 또 다른 상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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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2.1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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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심 속 힐링사찰 강남 봉은사가 7일간의 정초산림기도를 회향하는 특별법회를 봉행했습니다. 법회와 함께 사찰을 대표하는 ‘봉은의 노래’를 처음으로 선보였는데요. 찬란한 선율과 구성진 가락이 더해져 봉은사의 또 다른 상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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