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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신계사 템플스테이 제안

기사승인 2019.02.14  16: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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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열린 민간 남북교류 ‘2019 새해맞이 연대모임’이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진행됐습니다.

종교계에서 불교 대표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송광사 주지 진화스님, 중앙종회의장 범해스님, 사회부장 덕조스님 등이 참석했습니다.

원행스님은 북한 해금강에서 남북 대표단 400여명과 함께 진행된 해맞이 행사에서 “평화와 번영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원행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이제 분단의 역사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통일과 화합의 역사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맞이한 해는 언제나 본래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단지 어둠이 사라졌을 뿐입니다. 이제 우리 남과 북, 북과 남은 한겨레의 가슴에 영원히 밝고 환한 지혜의 빛이 가득할 것입니다. )

사회부장 덕조스님은 오늘(14일) 조계종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강산 호텔 문화회관에서 북측인원들과 첫 만남 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남측인원 전부가 금강산 신계사를 찾아 둘러본 것은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북한 조선불교도연맹과의 지속적인 교류의 성과라고 꼽았습니다.

원행스님은 조선불교도연맹 강수린 위원장과 신계사 템플스테이 사업에 관한 의견도 나눴습니다.

현지에 있는 건물을 바탕으로 시범사업을 거치고 추가적으로 템플스테이관 건립까지 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도 제시했습니다.

원행스님이 제안한 부처님오신날 공동점등식과 북한 사찰 주변의 산림 복구 등에 대해 강수린 위원장은 “잘 알겠다”는 원론적인 대답만 해, 북한에 대한 제재가 여전히 향후 교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덕조스님/ 조계종 사회부장
( 상견례 전체적인 만남에서 아까 문화회관에서도 그랬듯이 북측에서 오신 분들은 한결같이 6․15 이행을 하자. 또 4월, 9월 우리가 합의했던 것들을 제대로 이행을 하자. 그렇게 해야 앞으로 어떤 평화 통일이 되지 않겠느냐 그런 취지들을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

스탠딩
( 원행스님은 조불련과 만난 자리에서 사찰림 복원사업과 신계사 템플스테이 사업, 가까운 시일 내에 부처님오신날 공동점등식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습니다. 한국불교전통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양측은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입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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