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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가수 김국환 트로트 찬불가..신곡 '불자라서 행복합니다'

기사승인 2019.02.1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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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찬불가 홍포에 앞장서고 있는 좋은 벗 풍경소리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연등회의 노래 11번째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음반은 대중가요 ‘타타타’로 익숙한 불자가수 김국환 씨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는데요. 새로운 장르인 트로트 찬불가로 흥겨운 리듬과 인연이 깃든 노랫말이 어우러져 눈길을 끕니다. 이동근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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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삶의 애환이 담겨있는 노래 ‘타타타’로 긴 무명생활을 뒤로 하며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오른 불자가수 김국환 씨.

노래 하나로 인생이 바뀐 본인의 기운을 담아 좋은 벗 풍경소리 이종만 대표와 의기투합했고 찬불가 판도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염원으로 마이크 앞에 섰습니다.

누구에게나 익숙한 트로트와 찬불가가 결합된 새로운 장르로 제목 역시 ‘불자라서 행복합니다’로 정하며 친숙함도 더했습니다.

두 음악인은 지난해 말부터 스튜디오를 드나들며 음반작업에 돌입했고 대중들에게 최상의 음악을 선사하기 위해 수차례 녹음을 거듭했습니다.

특히 김국환 씨는 부처님 가르침을 진실되게 전하고 신심 깊은 음성공양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불교로 이끌어 준 어머니와 불자들을 향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았다고 말했습니다.

김국환 / 대한불자가수협회장
(불자들에게 우리 마음을 쉽게 전하자는 생각으로 시작한 것이 벌써 몇 년이 됐습니다. (녹음하면서) 저의 온 정신을 쏟아 부어야 하는데 뭔가 미심쩍은 부분이 있고 작곡가 이종만 선생은 오케이를 했지만 또, 제가 아닌 것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수차례 녹음을 하다 보니 마음 적으로 불심이 더 돈독해 졌습니다.)

이번 노래는 새롭게 발매된 연등회의 노래 11집에 수록돼 의미를 더합니다.

해마다 연등회 음악을 선보인 좋은 벗 풍경소리가  올해 역시 찬불가 앨범을 발표했고, 각 분야 음악인들의 참여는 물론 아름다운 가사와 경쾌한 리듬이 가미된 노래들을 수록하며 다가올 부처님오신날의 깊이를 더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종만 / ‘좋은 벗 풍경소리’ 대표
(매년 연등축제와 관련한 음악을 개발합니다. 아마 이 음악들이 불자님들에게 아주 큰 선물이 될 그런 앨범이라고 소개할 수 있습니다.)

김국환 씨가 부른 ‘불자로서 행복합니다’는 찬불가 대중화에 또 다른 역할이 기대됩니다.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트로트 찬불가를 기반으로 특유의 창법과 흥겨운 리듬, 인연의 소중함이 담긴 가사가 융합돼 듣는 것만으로도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지방의 한 교도소로부터 감사 편지를 받아 불자가수로서 마음가짐을 공고히 다지게 됐다며 이번 신곡이 연등회 뿐 아니라 각종 행사에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국환 / 대한불자가수협회장
(‘어느 절 다니시는지 법명은 어찌 되는지’ 할 때 그 노랫말이 진짜 제 마음이었습니다. 이 노래가 부처님오신날이나 연등회 축제 등에 많이 불려 질 건데 거기에 국한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어느 절에 가든지 이 노래를 꼭 부를 겁니다.)

대한불자가수협회장과 BTN붓다회 홍보위원 등을 역임하며 새로운 찬불가 홍포에 나선 김국환 씨.

왕년의 가수왕이 부르는 트로트 찬불가는 불자들의 행복은 물론 자긍심 고취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BTN 뉴스 이동근입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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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박현미 2019-02-18 00:02:22

    요즘 불교가 대중들에게 가까이하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많은 노력과 많은 전파부탁합니다.
    함께하는 불교이길...^^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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