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18일 조계총림 방장 보성 대종사가 원적에 든 가운데 송광사에 스님과 재가불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조계종 원로의장 세민스님을 비롯해 해인총림 방장 원각스님 등이 빈소를 조문했습니다. 추모 현장을 김민수 기자가 전합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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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2.2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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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18일 조계총림 방장 보성 대종사가 원적에 든 가운데 송광사에 스님과 재가불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조계종 원로의장 세민스님을 비롯해 해인총림 방장 원각스님 등이 빈소를 조문했습니다. 추모 현장을 김민수 기자가 전합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