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총지종 제19대 통리원장으로 재임한 인선정사가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하고 창종 50주년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각 부장 임명장을 전달한 인선정사는 젊은 부장 임명으로 종단 미래를 대비한 초석이 되길 기대했습니다. 보도에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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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2.2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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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지종 제19대 통리원장으로 재임한 인선정사가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하고 창종 50주년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각 부장 임명장을 전달한 인선정사는 젊은 부장 임명으로 종단 미래를 대비한 초석이 되길 기대했습니다. 보도에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