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종단의 화합을 이끌고 사회적 갈등 현안을 중재하기 위해 설립된 조계종 화쟁위원회 제5기가 출범했습니다. 5기 화쟁위원회는 2년 동안 다툼을 화해시킨다는 의미의 ‘화쟁’사상을 바탕으로 사회적 공동선 실현에 앞장서게 됩니다. 김근우 기자입니다.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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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2.2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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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종단의 화합을 이끌고 사회적 갈등 현안을 중재하기 위해 설립된 조계종 화쟁위원회 제5기가 출범했습니다. 5기 화쟁위원회는 2년 동안 다툼을 화해시킨다는 의미의 ‘화쟁’사상을 바탕으로 사회적 공동선 실현에 앞장서게 됩니다. 김근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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