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919년 3월 서울을 시작으로 만세운동은 같은 말경인 30일 대구 남구에 위치한 덕산정 시장, 지금의 보현사 일대에서 이어졌는데요. 동화사 지방학림 스님들을 중심으로 평화적인 만세시위가 전개됐습니다. 시위를 축제로 승화시킨 재현 현장을 대구지사 엄창현 기자가 전합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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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3.0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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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919년 3월 서울을 시작으로 만세운동은 같은 말경인 30일 대구 남구에 위치한 덕산정 시장, 지금의 보현사 일대에서 이어졌는데요. 동화사 지방학림 스님들을 중심으로 평화적인 만세시위가 전개됐습니다. 시위를 축제로 승화시킨 재현 현장을 대구지사 엄창현 기자가 전합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