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전국에서 다양한 추모행사들이 열렸습니다. 역사적 아픔을 가슴에 담고 있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이제 24분만이 생존해 있는데요. 한 유가족은 언제나 가슴 속에 지워지지 않는 꽃으로 남아달라며 눈물을 훔쳤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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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3.0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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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전국에서 다양한 추모행사들이 열렸습니다. 역사적 아픔을 가슴에 담고 있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이제 24분만이 생존해 있는데요. 한 유가족은 언제나 가슴 속에 지워지지 않는 꽃으로 남아달라며 눈물을 훔쳤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