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일제에 강제 동원돼 오카야마에서 생을 마감했던 조선인 유골 74위가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길고긴 여정을 마치고 희생자들의 한을 추모한 현장을 김건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사 김건희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19.03.04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일제에 강제 동원돼 오카야마에서 생을 마감했던 조선인 유골 74위가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길고긴 여정을 마치고 희생자들의 한을 추모한 현장을 김건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사 김건희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