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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선원 청년회 2

기사승인 2019.03.0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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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포교, 부처님 법 꽃피우다’ 한마음선원 청년회를 이어갑니다. 정기법회가 청년들의 고민해결의 장이 되고 있는 모습을 전해드렸는데요, 한마음선원 청년회는 각 지원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전국적으로 교류하고 있습니다. 전법을 통한 포교를 강조하는 한마음선원의 모습, 정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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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한마음선원 청년회의 지속적인 활성화 유지에는 널리 연결돼 있는 네트워크도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한마음선원은 안양 본원을 비롯해 대구와 울산, 부산 등 많은 전국 지원들과 독일, 뉴욕 등 해외 지원까지 퍼져있습니다.

2년 전 여름에는 한마음선원 세계청년불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8박 9일간의 수련회를 열었습니다.

국내 지원들끼리도 수련회를 통해 소통의 자리를 만들고 있어 청년회의 발전 비결이 되고 있는 겁니다.

이윤경 / 한마음선원 청년회
( 이전까지는 제가 친구랑 같은 조였거든요. 그래서 매일 그 친구랑 의지하고 같이 있다 보니까 다른 법우님한테 못 다가가고 벽을 치던 게 있는데요. 이번 수련회를 통해 극복한 것 같고 앞으로도 다른 법우님들과 제가 먼저 다가갈 생각입니다. )

합동 수련회는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자리만은 아닙니다.

한마음선원은 매년 나를 밝혀 주변을 밝게 만들라는 대행스님 원력을 이어 촛불재를 봉행하고 있습니다.

한마음 신도들은 가슴 앞에 촛불을 고이 모아 쥐고 자신의 불성 성취와 함께 사회에도 좋은 기운이 깃들기를 서원하는 겁니다.

청년회는 수련회 일정에 촛불재와 법회 등 의미 있는 활동을 포함시켜 재미와 신행까지 상생의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임승준 / 한마음선원 청년회
( 이전 촛불재는 힘든 것에만 집중을 하거나 아니면 마음내고 싶은 것에만 단순하게 했다면 이번 촛불재는 내가 힘들었던 마음도 돌아보고 나하고 인연이 된 가족이나 다른 인연들에도 마음을 냈습니다. )

스님들이 청년회 활성화를 위해 할 일은 쉽고 명확합니다.

또래집단끼리 어울릴 수 있는 내용과 자리를 제공하면 청년들 스스로가 각자의 고민과 관심사를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모이는 겁니다.

공통의 고민들이 모였을 때 법사 스님이 주는 화두에 마음의 느낌표가 생기고, 사회에 나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법당에 돌아와 힘을 얻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 지는 겁니다. 

구자영 / 한마음선원 청년회
( 팀 작업이라든지 또래 친구들과의 작업들이 많이 있어요. 그러면 아무래도 사람들이랑 부딪치는 일들도 많고 의견을 서로 조율해야 되는 일들도 많은데 청년회를 몇 년씩 다니면서 깨닫게 된 것은, 보지 못했던 것을 서로 나누고 법문을 들으면서 공부를 할수록 시간이 갈수록 점점 보이게 됐습니다. )

미래불교를 위해서 꼭 키워나가야 할 청년 불교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마음선원이 포교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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