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총림 수좌 해우당 원융스님이 지난 3일 오후 10시 20분 해인사 관음전 수좌실에서 세수 82세, 법랍 48년으로 원적에 들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19.03.05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해인총림 수좌 해우당 원융스님이 지난 3일 오후 10시 20분 해인사 관음전 수좌실에서 세수 82세, 법랍 48년으로 원적에 들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