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도심포교 사찰 정혜선원이 하남도량을 열고 점안식과 개원법회를 봉행했습니다. 노원에 위치했던 기존 도량의 포교 영역을 확장해 수행과 봉사, 포교의 도량으로 거듭나겠다는 복안입니다. 김근우 기자입니다.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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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3.1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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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심포교 사찰 정혜선원이 하남도량을 열고 점안식과 개원법회를 봉행했습니다. 노원에 위치했던 기존 도량의 포교 영역을 확장해 수행과 봉사, 포교의 도량으로 거듭나겠다는 복안입니다. 김근우 기자입니다.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