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포교사들은 포교일선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데요. 조계종 포교사단이 창립 19돌을 맞아 서로를 격려하고 신바람 나는 포교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보도에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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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3.1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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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포교사들은 포교일선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데요. 조계종 포교사단이 창립 19돌을 맞아 서로를 격려하고 신바람 나는 포교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보도에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