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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교구신도회 주지 법보스님과 첫 교례회..혜민스님 특강도

기사승인 2019.03.1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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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1월 조계종 제8교구본사 직지사 제19대 주지로 취임한 법보스님과 교구 신도회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신년교례회를 개최했습니다. 국민멘토 혜민스님을 초청해 힐링의 시간도 가졌다고 하는데요, 대구지사 엄창현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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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한국불교 1천 6백여 년의 역사와 세월을 같이 하고 있는 김천 직지사.

아도화상에 의해 세워져 수많은 고승대덕을 배출한 조계종 8교구본사 직지사의 신도회가 새 주지로 취임한 법보스님과 첫 신년교례회를 개최했습니다.

직지사 신도회는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지사 만덕전에서 신년교례회를 열고 올해 수행과 포교, 신도회 활성화와 승가복지에 주력하기로 다짐했습니다.

교례회에 앞서 총회에서 주윤식 신도회장은 스님들 의료 복지와 승보공양 현황을 설명하고 신도회 활성화와 조직화에 힘쓰자고 강조했습니다.

주윤식 / 직지사 신도회장
(스님들에 대한 공양은 우리 신도 몫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도리사에서 우리 승려복지회를 위한 동참 3천배 발원 기도를 드렸습니다. 신도회가 활성화되고 조직화돼서 힘을 모아야 됩니다. 많이 참석해서 활성화되면 더 큰 일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난 1월 직지사 제19대 주지로 취임한 법보스님은 “8교구 신도들 간 유대를 강화하고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에 발맞춰 함께 승가와 재가가 함께 고민하며 직지사의 맥을 이어가자”고 당부했습니다.

법보스님 / 직지사 주지
(제8교구 권역의 모든 사찰들이 역사 속에서 불보살님과 조사 스님들의 가르침에 따라 법에 등불을 환희 밝힐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신도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지난 1,600년간 직지사의 법맥을 계승할 수 있도록 신도 여러분들이 도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천년만년 직지사의 법맥이 널리 나아갈 수 있도록 제8교구 신도여러분들이 도와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법회에 이어 국민멘토 혜민스님이 초청강사로 나서 편안하고 따뜻한 소통법으로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랑과 마음, 인생에 대해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로는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을 풀어나갈 수 있도록 방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혜민스님 / 마음치유학교 교장
(나도 모르게 그런 조건들을 성취하기 전까지는 행복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없게 되는 거예요.)

직지사 신도회는 신년교례회를 통해 신도와 스님과의 관계에서 더욱 발전하는 모습으로 나아가며 사찰을 보호하는 원력보살로 실천할 것을 발원했습니다.

btn뉴스 엄창현입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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