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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원로회의 총무원장 탄핵 인준

기사승인 2019.03.20  14: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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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원로회의가 오늘 총 23명 중 18명 참석으로 성원된 가운데 지난 14일 중앙종회에서 결의한 총무원장 불신임 안건에 대해 가결했습니다.

찬성 12표, 반대 5표, 무효 1표로 원로회의는 중앙종회에서 올라온 총무원장 탄핵안을 인준했습니다.

덕화스님 / 태고종 원로회의 의장
( 총무원장 편백운스님 불신임 인준안을 찬성함으로 가결됨을 선포합니다. )

중앙종회는 총무원장 백운스님이 종단 공금 2억 원을 혜공스님에게 부당 지급한 것과 실재하지 않는 건물 인수금 매입 등 총체적인 회계부정과 공문서 위조, 선출직인 지방종무원장에 대한 총무원장의 직권 직무정지, 감사거부, 종도음해, 종단 지도자로서의 사생활 문제 등 6가지 사유를 들어 지난 불신임안을 결의한 바 있습니다.

투표에 앞서 총무원장 백운스님은 원로회의의 결과를 따르겠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백운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 회의를 인정하니까 왔습니다. 원로회의를 인정하느냐 마냐? 인정하지요. 두 번째 결의된 내용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바 있습니다. )
 
중앙종회는 지난 14일 총무부장과 재무부장, 교무부장, 규정부장, 사회부장에 대한 불신임도 통과시키고, 총무원장 직무대행으로 성오스님을 인준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19일 총무원장 백운스님은 중앙종회의 결정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혀 원로회의 탄핵 인준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수용할 지는 미지수입니다.

태고종의 내홍이 점차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제2의 분규가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하는 종도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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