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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속초 동광사 33관세음보살상 봉안

기사승인 2019.03.2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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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천태종 속초 동광사가 33관세음보살상 봉안식을 봉행하고 지역에 불법의 향기가 가득하길 발원했습니다. 총무원장 문덕스님은 관세음보살상 봉안을 계기로 자부심과 긍지를 바탕으로 신심을 더욱 굳게 다져나가길 당부했습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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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불교에서 구원을 요청하는 중생의 근기에 맞는 모습으로 나타나 대자비심을 베푼다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신앙의 근거는 묘법연화경 관세음보살보문품으로, 어려움에 처해있을 때 관음의 이름을 부르면 그 음성을 듣고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하며 복덕을 준다고 알려졌습니다.

천태종 속초 동광사가 지난 19일 경내 관음전에서 총무원장 문덕스님과 주지 자운스님 등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33관세음보살상 봉안식을 봉행했습니다.

총무원장 문덕스님은 법문을 통해 동광사가 관세음보살상 봉안을 계기로 불법의 향기가 더 퍼져나가길 발원했습니다.

문덕스님 / 천태종 총무원장
(대승보살의 길은 항상 믿음이 그 출발점이고, 믿음이 굳건하지 않으면 무수한 중생의 근기를 다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천태불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시고 항상 신심을 굳게 지키고 큰 원력의 성취를 위해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주지 자운스님은 전임 주지 용덕스님의 발원을 시작으로 불사를 회향하게 됐다며, 앞으로 동광사를 생활불교의 터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운스님 / 동광사 주지
(오늘 33 관세음보살상을 봉안하는 본 동광사는 중생의 땅에 세워지는 부처님의 도량이요, 부처님의 도량을 장엄하는 중생의 원력이 천태법화의 큰 가르침으로 피어나는 보궁이 될 것입니다.)

법회에 참석한 사부대중은 대자대비의 마음으로 중생을 구제하고 제도하는 관세음보살처럼 일상생활 속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BTN 뉴스 최승한입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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