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예방하고 나눔의 집을 비롯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관련 활동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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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3.2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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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예방하고 나눔의 집을 비롯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관련 활동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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