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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전국비구니회, 오는 7월 호국연무사서 수계법회

기사승인 2019.03.2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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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11대 집행부의 마지막 해를 맞는 조계종 전국비구니회가 올해 예산으로 12억 3천여만 원을 확정했습니다. 설립 50주년 기념법회와 비구니 노후 수행관, 명사 법계 품서의 성과를 일궈낸 집행부는 올해 7월 논산훈련소에서 대규모 수계법회를 봉행할 예정입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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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전국비구니회가 어제 오후 일원동 법룡사에서 제1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9년도 예산으로 이월금과 사업예산 5억 5천 7백여만원 등 12억 3천여만원을 확정했습니다.

위임을 포함해 226명의 비구니 스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정기총회에서 회장 육문스님은 임기 마지막 해 마지막 총회 개최에 그동안의 소회를 밝히면서 회원 스님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육문스님/전국비구니회장
(11대 전국비구니회가 어느덧 마지막 총회의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전국의 비구니 스님들과 전국비구니회 각 지회, 운영위원 스님들, 집행부 종무위원 스님들, 그리고 법룡사 소임자 여러분들의 노고가 컸습니다.)

전국비구니회는 올해도 백천문화재단과 함께 지난해 보다 증액된 총 8천 9백만원의 예산으로 비구니 스님들의 의료비 지원을 지속합니다.

또, 오는 4월 구족계를 수지하는 비구니 스님의 장삼 지원과 7월에는 불자 장병 포교를 위한 논산 훈련소 호국연무사에서 대규모 수계법회를 봉행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승가교육을 위한 ‘선요강설’ 교육비 지원과 온가족 사찰음식 대잔치를 비롯해 사찰음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육문스님/전국비구니회장
(앞으로도 전국비구니회는 교계 내 비구니 스님의 위상과 사회적으로도 뒤지지 않는 역량을 계발하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6천여 비구니 스님의 소통의 창구로써 전국비구니회는 스님들 곁에서 늘 함께 하겠습니다.)

전국 6천여명의 비구니 스님들의 화합과 위상 제고를 목표로 2016년 출범한 제11대 집행부는 비구니 스님들의 노후 복지와 수행환경 개선과 비구니회 설립 50주년 기념법회, 비구니 명사 품서 등 공약들을 실현하며 승가의 한 축으로 자리를 굳건히 했습니다.

지난 3년동안 공약을 하나 하나 실현하며 성과를 일궈가고 있는 제11대 집행부가 전국비구니회의 종법 기구화를 어떻게 풀어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BTN뉴스 하경목입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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