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 베트남, 벨기에 등 26개국 65명의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22호인 ‘연등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를 전 세계에 알릴 ‘연등회 글로벌 서포터즈’가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습니다. 김근우 기자입니다.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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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4.0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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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베트남, 벨기에 등 26개국 65명의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22호인 ‘연등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를 전 세계에 알릴 ‘연등회 글로벌 서포터즈’가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습니다. 김근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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