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신뇨엔이 부산 서동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신뇨엔 기시다 가즈오 본부장, 마츠나가 아츠시 국제부장, 다카하시 히로시 이사, 정경 국원은 어제 부산 서동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신뇨엔은 휴지와 라면 등 총 2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서동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으며, 기시다 가즈오 본부장은 “후원물품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조금이나마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금정총림범어와 후원협약을 맺은 재단법인 신뇨엔은 서동지역아동센터에 금정총림범어와 매달 각 30만원 상당의 후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후원금은 아동들의 우쿨렐레, 오카리나 수업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보도=부산지사 제봉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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