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조계사가 부처님 품 안에서 차별 없이 모두하나 되는 세상을 발원했습니다. 조계사는 도량 곳곳을 오색의 등으로 장엄하고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부처님오신날 축제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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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4.1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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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조계사가 부처님 품 안에서 차별 없이 모두하나 되는 세상을 발원했습니다. 조계사는 도량 곳곳을 오색의 등으로 장엄하고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부처님오신날 축제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