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강원지역 산불피해 규모가 예상보다 큰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온정의 손길이 모이고 있습니다. 봉은사와 도선사, 법주사 사부대중은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예방하고 피해 복구 성금 총 6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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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4.1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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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원지역 산불피해 규모가 예상보다 큰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온정의 손길이 모이고 있습니다. 봉은사와 도선사, 법주사 사부대중은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예방하고 피해 복구 성금 총 6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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