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관음종이 조세이 탄광 희생자 위령재를 봉행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이제 희생자 유골을 발굴하고 고국으로 송환하기 위한 역할이 필요해 보입니다. 하경목 기자입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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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4.1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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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관음종이 조세이 탄광 희생자 위령재를 봉행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이제 희생자 유골을 발굴하고 고국으로 송환하기 위한 역할이 필요해 보입니다. 하경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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