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9세기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조선 불화 ‘추파당대사 진영’이 보존처리를 마치고 스위스로 이관됩니다. 자세한 소식 김근우 기자가 전합니다.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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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4.1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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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9세기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조선 불화 ‘추파당대사 진영’이 보존처리를 마치고 스위스로 이관됩니다. 자세한 소식 김근우 기자가 전합니다.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